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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에서 준비하여 개최하는 일련의 간부교육에 농사일이 끊이지 않는 고창 농민회원들은 거의 참석하지 못한다.
하여 군농 자체에서 군농 임원과 면지회 회장, 총무를 기본 대상으로 하는 교육 일정을 잡았다.
피곤한 '주경야독'인 관계로 하루 한강씩만 잡았다.
첫째날, 전농 전성도 사무총장이 강사로 내려와 올 하반기 전농의 핵심 투쟁과제에 대해 열강하고 밤을 도와 되짚어가셨다.
핵심적으로는 '농민총회'를 어떻게 성사시킬 것인가에 대한 결의와 각오를 다지자는 것이었다.
15명 남짓, 예상보다 참석률이 낮다.
14일 둘째날은 한국진보연대 장대현 정책위원장의 '신자유주의의 종말과 한국 진보운동의 과제'라는 제목의 강연이 이어진다.

 

Posted by 농사꾼 조선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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