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농민회에 새기운을 넣고 농민운동에 새바람을 일으키자는 취지로 30대 농민회원들이 주축이 된 농민회 청년부 출범식이 19일 저녁 7시 농산물 유통센터 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출범식에서는 김주성 농민회장님의 격려사, 청년부를 결성하기까지의 경과와 취지에 대한 설명, 임원 선출, 사업계획 토론 등이 이어졌다.
임원으로는 청년부장에 신림면 박장희, 차장에 공음면 주영태가 선출되었고 각 읍면 책임자가 선정되었다.
월 1회 읍면 책임자 회의를 개최하고 전체 모임은 분기별로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조만간 출범 기념 등반대회 및 족구대회를 열기로 하였다.
아래는 이날 회의에서 채택된 '고창군농민회 청년부원의 자세'이다.
1. 회원 한사람 한사람은 농민회 청년부의 얼굴이다.
일반 농민들은 자신이 본 회원을 통해 농민회를 평가한다.
2. 성실하고 깨끗한 생활을 한다.
도박을 하거나 유흥주점에 가지 않는다.
3. 실천을 앞장서서 한다.
4. 동지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갖는다.
5. 학습하고 실천하는 운동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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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래, 아는 얼굴이 사진에 막 나오네요~ 영태 오라버님 안녕!
그나 차완무시가 뭇이여?
어찌고 잘사는가?